37.5도의 미열...감기 혹은 사랑
그들의 열병같은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.
열애熱愛에 빠지는 섬, 신도
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투명한 바다,
펜션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산책로...
카페엔 늘 음악이 있고, 책이 있고 낭만이 있다.
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지켜봐줄 바다...신도에 가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.